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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팬 쇼케이스 성료…데뷔 후 첫 대면 "떨리지만 설레"

기사입력 2021.11.26 10:12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5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지난 25일 오후 새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타이틀곡 'Control (컨트롤)'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연 고스트나인은 "그동안 고스티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런 시간을 굉장히 기다려왔다. 너무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얼굴을 마주한 고스트나인은 다양한 코너와 토크로 팬 쇼케이스를 풍성하게 채웠다. 고스트나인은 "새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번에 이미지 변신에 가장 성공한 멤버는?" 등 팬들의 질문에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고스트나인의 단합력, 아이돌력, 표현력, 체력 등을 엿볼 수 있는 게임도 펼쳐졌다. 멤버들은 뛰어난 순발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을 방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고스트나인은 'TRIANGLE (트라이앵글), '밤샜다', '야간비행' 등의 무대로 청량미와 독보적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다채로운 시간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고스트나인은 "오늘 같은 날이 항상 지속됐으면 좋겠다. 많은 팬 분들을 만나서 너무 벅차고 떨렸다. 이렇게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고스티 분들이 이 자리를 빛내주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2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Control'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Control'은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슬픔, 후회 등은 잠시 넣어두고 나에게 오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스트나인은 마왕의 강인한 모습이 담긴 안무와 마에스트로 지휘 모습을 형상화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쌓은 무대 경험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등이 시너지를 이뤄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무대를 펼칠 고스트나인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마루기획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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