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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슬기로운 감빵생활'→'멜랑꼴리아'까지…성장의 옳은 예 [엑's 초점]

기사입력 2021.11.25 16:3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도현이 꾸준한 연기 성장을 보여주며 '믿보배'로 자리잡고 있다.

이도현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수학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도현은 내성적이고 표현에 서툰 평범한 학생이지만 수학 앞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수학천재 백승유로 활약 중이다.

이도현은 백승유가 과거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부터 이를 극복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이도현은 '멜랑꼴리아'를 통해 임수정과 특별한 사제지간을 그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 2017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도현은 극중 정경호의 아역으로 짧게 등장,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기대되는 신예 배우로 언급됐다.

이후 tvN '멜랑꼴리아'에서는 이지은(아이유)의 옛사랑으로 등장해 애틋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JTBC ‘18 어게인’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해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안정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도현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을 통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두뇌회전을 자랑하는 스마트한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KBS 2TV '오월의 청춘‘으로 첫 전통 멜로 연기까지 도전하며 장르 불문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다.

데뷔 4년 차 이도현은 올바른 성장의 예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색다른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는 이도현이 '멜랑꼴리아'에서 어떤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넷플릭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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