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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행' 봉중근 측 "현재 집에서 반성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11.23 11:43 / 기사수정 2021.11.23 12: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봉중근이 현재 자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전날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사고가 났다. 혼자 넘어져 턱 부위가 찢어져 치료를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현재 봉중근은 집에서 반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봉중근은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졌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 사고 당시 봉중근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전동킥보드 운행자는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며 동승자 탑승 및 음주운전도 금지된다. 봉중근은 면허 취소 처분과 함께 범칙금 10만원을 부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봉중근은 지난 2016년까지 LG트윈스 소속 야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해설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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