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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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백신+독감주사 맞고 "아프다 히잉"

기사입력 2021.11.03 04:00 / 기사수정 2021.11.03 02: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2021년에 주사 맞느라 고생했다 나의 왼쪽 어깨... 코로나 백신에, 오늘은 독감예방 접종까지… 아프다…. 히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다. 백신에 이어 독감 주사 접종까지 완료한 김지우는 울적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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