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01: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꼬픈남' 박시후가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30회분에서 김창완의 죽음에 오열했다.
이날 용식(박시후 분)은 기러기 아빠 목부장(김창완 분)이 그동안 암 선고를 받고도 외국에 나가있는 가족들을 위해 일하다 죽음을 맞게 되면서 큰 슬픔에 잠겼다.

용식이 누구보다도 목부장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이유는 목부장과 함께 한집에서 생활하느라 티격태격하면서 온갖 정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용식은 지낼 곳이 없어 회사 당직실에서 숙식하던 목부장을 얼떨결에 집안으로 들이며 동거를 하게 됐지만, 이후 아들과 아버지 같은 관계로 발전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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