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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다 돌려줘" 손담비·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사건 해명

기사입력 2021.08.30 10:18 / 기사수정 2021.08.30 14:2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이 난데없이 불거진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해명했다.

27일 한 매체는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로 불리는 김 씨가 손담비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포르쉐 차량과 피아트 차량, 명품 옷과 가방 등을 선물했으며 5000만원의 개인 채무까지 대신 변제해줬다고 보도했다. 또 정려원에게는 미니쿠퍼 차량을 선물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 씨는 손담비 씨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며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 씨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정려원이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김 씨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것"이라며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고 해명하며 입금 내역을 이미지로 첨부하기도 했다.

현재 정치, 언론계 인물들이 김 씨에 100억원대의 사기를 당한 가운데, 연예계까지 손을 뻗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손담비와 정려원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두 사람은 막대한 이미지 피해를 입어야 했다.

특히 정려원이 중고 차량을 구매한 것임에도, 선물 받은 것처럼 보도되고 정려원과 정려원의 친구가 김 씨와 셋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정려원과 김 씨가 단 둘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면서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다. 

손담비 역시 김씨의 일방적 선물 공세였고, 모두 돌려줬음에도 기사가 보도되면서 이미지에 막대한 파격을 입은 상황이다.

두사람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아티스트 보호 및 피해 방지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온라인 게시물, 댓글 등을 취합해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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