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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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이경영·장영남·유오성, 독보적 신스틸러 라인업

기사입력 2021.08.25 15:33 / 기사수정 2021.08.25 15:33

이서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검은 태양'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신스틸러들이 극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7일 밤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기에 이경영, 장영남, 유오성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신 스틸러’들이 포진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국정원 국내 파트 1차장이자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이인환(이경영 분)과 ‘철의 여성’ 해외 파트 2차장 도진숙(장영남)의 관계가 흥미를 자극한다. 이인환은 서글서글한 겉모습과는 달리 조직의 악습과 폐단을 만든 장본인이며, 도진숙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한다는 주의로 조직을 이끌어온 과감한 리더쉽을 지닌 인물이다.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인환과 승승장구하는 국내 파트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해외 파트를 강화하려는 도진숙 사이에서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백모사(유오성)의 존재는 미스터리함을 배가한다. 중, 북 접경지대에서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해온 백모사가 국정원의 인물들과 충돌하며 더욱 복잡한 갈등 구도를 빚어간다. ‘범죄자 위의 범죄자’, ‘암막 뒤의 설계자’ 등 악명 높은 수식어를 지닌 지하 세계의 수장이 국정원 참모들과 어떤 인연이 있을지 그 비밀스러운 사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듯 이인환과 도진숙을 중심으로 한 국정원 내 첨예한 세력 다툼, 백모사와 국정원의 관계 등 다채로운 갈등 구도를 다루는 ‘검은 태양’은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검은 태양'은 9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검은 태양'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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