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09:58 / 기사수정 2011.01.21 09: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허당 공주' 김태희가 '양엄마' 임예진과의 '눈물범벅 파양식(罷養式)'으로 시청자들을 가슴 찡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 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츨, 장영실 극본)는 시청률 21.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수목극 왕좌 독주 체제를 굳혔다.
공주가 되기 위한 이설(김태희 분)과 이설의 엄마 김다복(임예진 분)이 호적 정리를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이설과 이단(강예솔 분)을 데려와 키워왔던 다복은 이설이 공주라는 사실에 기쁨과 함께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호적을 파야하는' 순간을 맞이한 이설과 다복은 서로 부둥켜안고 오열하며 파양의 슬픔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마성 매력남' 송승헌은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이설의 엄마 다복의 뒷모습을 보며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살짝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시청자들은 해영이 대통령이 밀담을 나눈 후 이설 앞에 등장한 것과 소순우 의원에게 "곧 내가 할아버지의 자리를 이어 받는다"고 강경하게 말하는 부분 등을 되새기며 "도대체 해영이 공주 이설을 어떻게 하려는 것일지 불안하다"고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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