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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위해 디톡스 워터+손편지→류수영, ♥박하선 광고 홍보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7.30 23:01 / 기사수정 2021.07.31 01:42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편스토랑' 기태영과 류수영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기태영은 이웃 주민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요리를 하는 기태영을 대신해 딸 로희와 로린이와 놀아준 찬호는 훈훈하고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기태영은 "이날 이후로 찬호가 연락이 잘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시아는 "약간 보모 느낌이었다", 이경규는 "가볍게 왔다가 중간에 무거운 임무를 맡았다는 걸 안거다"라며 연락을 받지 않는 이유를 생각했다.

늦은 밤, 아내 유진과 하루를 공유하던 기태영은 '여보 들깨탕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얘들은 재웠어요', '내 반쪽 오늘은 들어올 수 있어요?'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어 드라마 촬영 중인 유진이 '촬영 중이라 이제 봤어요 미안', '오빠 너무 보고싶은데 오늘도 촬영이 늦어지네요'라고 꿀이 떨어지는 답신을 보냈다.

유진이 촬영으로 인해 집에 들어오지 못하자 기태영은 "아구. 와이프 멀리서 고생하네 촬영 때문에"라며 이틀 밤샘 촬영 중인 그녀를 걱정했다. 이에 "우리 와이프 피곤한데 뭘 해줄게 없나"라고 고민하다가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이어 그는 유진을 위해 혈액순환에 좋은 물을 만들기에 도전했다. 블루베리와 자몽을 꺼낸 기태영은 "플라보노이드(블루베리와 자몽에 많은 성분으로 혈관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에 좋음)가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라며 디톡스 워터를 만들었다.

또, 기태영은 레몬과 오이 디톡스 워터(오이는 여름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 레몬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를 만들었다. 그는 "와이프가 촬영하는데 차에서 대기도 많이하면서 건조하다보니 수분 보충도 해야한다"며 "그냥 물보다 이런 물 마시는게 더 좋으니까"라며 디톡스 워터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아침에 들어올 유진에게 편지를 남기는 기태영의 모습에 정시아는 "우리 신랑은 나한테 편지를 안쓰는데"라며 부러워했다. 기태영은 '고생했고, 건강하게 물 마시고 힘내 사랑해'라고 쪽지를 남겼다. 이어 기태영표 디톡스 워터에 대해 유진의 반응에 대해 그는 "오전에 물 마시고 너무 고맙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의 또 다른 사랑꾼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위해 외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스커피'를 흥얼거리던 류수영은 냉커피를 마시자며 귀여운 율동까지 선보였다. 류수영은 "아내가 커피 광고 모델이어서 준비했는데, 계약이 끝났다고 하더라"며 "아내한테 '내가 커피 광고 했다'라고 하니 '계약 끝났는데?'라고 하더라"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믹스커피를 이용한 '달고나아인슈페너'를 만들기 앞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계약 연장 부탁드린다. 잘했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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