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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정경호, 곽선영에 그리움…"잊히지 않아"

기사입력 2021.07.22 22:02 / 기사수정 2021.07.22 22: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슬의생2' 정경호가 곽선영에 대한 그리움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6회에서 김준완(정경호 분)은 이익순(곽선영)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익준(조정석)은 냉면을 폭풍흡입하는 김준완과 채송화(전미도)에게 "야 이 먹깨비들아. 제발 천천히 좀 먹어"라며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당직도 아니면서 넌 왜 집에 안 가. 지박령이냐"라고 따졌다.

이에 김준완은 "집에 가면 아무도 없어. 정원(유연석)이는 툭하면 외박이고, 재학(정문성)이는 죽어도 저녁은 자기 아내랑 먹는다고 그러고. 나쁜 것들"이라며 투덜댔다. 그러자 채송화는 "소개팅할래? 내가 정말 좋은 후배 소개시켜줄게"라고 제안했는데, 김준완은 "됐어, 안해. 나 아직 헤어진 여자친구 못 잊었어"라며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나.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이렇게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생각나고"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안 잊혀지냐"라고 물었는데, 이익준은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네가 알아서 해"라며 자리를 빠져나갔다.

사진='슬의생2'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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