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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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32세 아들맘 맞아?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 근황

기사입력 2021.07.14 18:42 / 기사수정 2021.07.14 18: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환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환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기다릴 때도 밖은 위험하니까 차 안에서 기다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환희는 "최대한 집에 있기. 몇년 째 대본 볼 때 마다 감사하며 쓰고 있는 정석 선배의 똥그리 안경. 왜인지 정석선배님 안경을 쓰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서 졸라서 물려받았다. 관리 잘해서 평생 써야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환희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안경을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차 안에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박환희는 올해 32세로 현재는 이혼한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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