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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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80년대 동네아줌마가 이렇다고? "출근길"

기사입력 2021.07.01 16:26 / 기사수정 2021.07.01 16: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돌담에 핀 능소화 넝쿨이 집을 타고 올라가 몇 년 후엔 능소화 덮은 집이 될 거 같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은 "오늘 아침 출근길인데 80년대 동네 아줌마 집앞에서 찍은 느낌 머죠ㅎ"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진재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의 롱스커트를 입고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매력이 돋보인다.

진재영은 4세 연하 진정식 씨와 결혼해 제주도에 살고 있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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