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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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 바라보는 ♥박서원 눈에서 꿀 뚝뚝 

기사입력 2021.06.18 05:00 / 기사수정 2021.06.18 02:5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과 세 살 난 아들의 행복한 한때를 자랑했다.

조수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박서원과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원은 세 살 난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옆에는 'B대면 데이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이창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조수애는 SNS에 "3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3년 전 남편 박서원과 함께한 여행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조수애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수애는 박서원과 지난 2018년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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