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4 11:41 / 기사수정 2021.06.04 11: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인생덤그녀' 한승연이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승연은 지난 3일 공개된 tvN D 웹드라마 ‘인생덤그녀’ 첫 회에서 스페셜한 뷰티 유튜버를 꿈꾸지만 현실은 만년 취준생 ‘고리아’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맹활약했다.
이날 리아는 강렬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예사롭지 않게 첫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남사스럽다”라며 말리는 엄마 천만리(이일화 분)에게 리아는 유튜버로 일하는 중이라며 큰소리치지만 구독자는 7명뿐이라는 것이 리아의 현실.
33번째 면접 불합격 통보를 받은 리아는 “나 이제 취준 때려치우고 너튜브할거야! 요즘은 취직하는 것보다 이런 게 훨씬 더 돈 많이 번다니까?”라며 우기다 또다시 엄마의 매서운 ‘등짝 스매싱’을 유발해 현실 웃음을 자아냈다.

리아는 어린 시절부터 화장품 방문 판매업을 하는 엄마를 창피해 했고, 엄마는 취업은 안 하고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는 딸을 한심하게 여기는 등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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