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달라진 피지컬을 자랑했다.
그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재 같나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17kg 증량 후 거대해진 몸통을 자랑하고 있다. 달라진 그리의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