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33
연예

'치과의사♥' 전혜빈, 39세 걸그룹 끼 못 숨겨 "춤 끊었는데"

기사입력 2021.05.25 16:32 / 기사수정 2021.05.25 16:3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혜빈이 왕년의 춤 실력을 뽐냈다.

전혜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혜빈은 파워풀한 춤을 추는 모습. 영상과 함께 "나 춤 끊었는데"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유미, 황정음, 김우리, 한지혜, 홍은희, 신다은, 김기리, 고원희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춤 역시" "대박" 등의 댓글로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과거 걸그룹 LUV 출신으로, '이사돈'이라는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