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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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29·30일 개봉 첫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서인국→배다빈 참석

기사입력 2021.05.25 07:14 / 기사수정 2021.05.25 07: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이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배우 서인국과 이수혁, 유승목, 배다빈, 유하 감독이 참석하는 이번 '파이프라인' 무대인사는 29일 롯데시네마 청량리를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30일에는 메가박스 송도부터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이어지며, 무대인사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파이프라인'은 26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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