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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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는 바람잡이"…지석진X유재석, 90년대 추억 소환에 '폭로'는 덤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1.05.02 19:10 / 기사수정 2021.05.02 18:3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90년대 추억을 소환했다. 특히 지석진과 유재석은 90년대 감성을 일깨우며 가장 신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91학번 이즈 백'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레이스 종료까지 20개의 선물을 획득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 장소는 당구장. 포켓볼과 4구 대결을 한 판씩 진행한 뒤, 이긴 두 팀 중 2명이 선물을 획득할 예정이었다. 

먼저 당구 초보인 전소민, 송지효에게 팀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송지효와 하하, 전소민과 유재석이 한 팀이 되어 포켓볼 대결을 펼쳤다. 하하는 월등한 실력으로 포켓볼 게임 승리를 이끌었고, 사구 게임에서는 양세찬과 김종국 팀이 승리했다.

다만 네 사람 중에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2명으로, 하하와 송지효가 선물을 가져갈 수 있었다.

당구장 게임을 종료한 뒤, 멤버들은 다음 미션 장소에서 받을 선물 개수를 확정하는 사전 게임을 진행했다. 사전 게임은 다른 멤버들이 문을 밀고 들어오는지, 당기고 들어오는지를 예측하는 것으로 전소민과 유재석만 예측에 실패했다.

멤버들이 두 번째로 이동한 장소는 옥상 카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던 유재석, 지석진은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지석진은 "재석이는 바람잡이였다"며 여자들 앞에서 잘 까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분들이 있으면 못 까불었다"고 말했는데, 양세찬이 "그 마음 뭔지 안다"고 공감했다. 유재석, 양세찬은 세대를 뛰어넘는 못난이들의 공감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유재석에 대해 "내 앞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엉엉 운 적 있다. 여자친구 있다는 소문만 들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석진이 형도 제 앞에서 펑펑 운 적 있다"고 폭로전을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카페에서 할 미션은 90년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팽이 대결. 팽이 대결에서는 지석진이 1등으로, 꼴찌 하하를 제외한 모두가 선물을 획득했다.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전, 선물 개수를 정하는 사전 게임이 이뤄졌다. 1등인 지석진과 같은 방법으로 과자 봉지를 뜯는 사람 수만큼 선물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단 한 사람도 지석진과 같은 방법으로 과자 봉지를 뜯지 않아 선물을 획득하지 못했다.

추억의 냉동 삼겹살집으로 향한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사전 미션에 나섰다. 미션은 셀카 찍기로, 타이머 3초 안에 정해진 장소에서 모두 숨으면 됐다. 멤버들은 6번째 만에 성공, 다음 미션에서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멤버들은 다음 추억 장소인 만화방으로 이동한 뒤, 마지막 추억 장소인 LP바로 떠났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사연을 썼고, 가장 먼저 김종국이 쓴 사연이 선택돼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들었다. 특히 지석진과 유재석은 그 시절 유행가를 들으며 댄스 본능을 일깨우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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