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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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선명한 복근…모델 혜박 "언니 몸매 되고파"

기사입력 2021.05.01 23: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도 가볍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탱크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가꾼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모델 혜박은 "언니 몸매처럼 되고 싶으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모델도 부러워하게 만든 가희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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