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30 10:50 / 기사수정 2021.04.30 10:2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故 천정하의 발인이 30일 엄수된 가운데, 고인이 영면에 들었다.
故 천정하는 27일 향년 5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 천정하의 사인은 평소 앓고 있던 저혈압과 심부전증에 의한 심정지로 추정되고 있다.
故 천정하는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故 천정하는 '청춘예찬', '쥐',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신모험왕', '의자는 잘못 없다', '장판', '궤짝', '대대손손',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수많은 연극 작품에 참여했다.
또한 영화 '라디오데이즈'와 '소녀' '육혈포강도단' '산전수전' 등에도 출연했으며,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JTBC '괴물'과 tvN '마우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故 천정하는 200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2002년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서는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때문에 고인을 기억하는 연극배우들과 팬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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