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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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4월인데 벌써 수영복…"볼빨간 사십대"

기사입력 2021.04.20 17: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이른 여름을 맞았다. 

이지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여름이네.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곳에서 뜨거운 태양과 맑은 공기와 향긋한 바람을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는 중. 이게 바로 행복이지. 더이상 바랄 게 뭐가 있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부산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중. 4월부터 수영복을 장착한 이지안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이지안은 "여행스타그램. 행복 만끽 중. 힐링타임. 힐링여행. 행복한 뇨자. 부산 기장. 여름이다. 볼빨간 사십대. 파랑파랑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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