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1:52 / 기사수정 2021.04.02 12: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박나래와 황보라가 연인의 기만행위 사연에 분노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 박나래는 김지민, 황보라, 그리고 스페셜 밸런서로 출연한 아이돌 하성운과 함께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굳이 이해해야 하는 연인의 기만행위는?'이라는 주제의 썰 중 '아들을 입양하기 위해 나와 결혼' 썰이 레전썰에 등극하며 분노를 샀다.

사연자는 자신을 "인생 실패자다"라며 "어린 나이에 사랑 하나만 믿고 한 결혼이 남편의 외도로 산산조각 났다"라고 전했다. 이혼 후, 보육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상처를 회복했다는 사연자. 그곳에서 5년째 매주 봉사 중인 남자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 남자라면 남은 인생을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았고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다는 사연자. "흠 있는 여자는 싫다. 병원 가서 애 낳은 기록 없는지 확인해봐라"라고 면전에 대고 막말하는 시부모를 보니 결혼이란 게 내 인생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는 유독 예뻐했던 보육원 아이를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그 아이 덕분에 좀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건 사실이라 신중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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