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우승 선물로 받는 외제차가 1년 렌트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지은은 '미스트롯2' 우승 상금 1억 5천만원과 부상으로 주어진 외제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양지은은 "외제차는 내가 아직 면허가 없어서 아직 받지 못했다. 그리고 아주 주는 게 아니다. 1년 렌트다. 그리고 면허가 없어서 아마 내가 타면 범퍼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