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14:43 / 기사수정 2010.12.14 14:43

[엑스포츠뉴스=소공동 롯데호텔, 조성룡 기자] 한국 여자축구의 희망 지소연(19)과 권은솜(20)이 일본 여자 축구리그 아이낙 고베로 '열도 정복'의 길에 나선다.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두 선수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각오와 다짐을 밝히는 입단식이 열렸다. 이번 입단식에는 지소연과 권은솜, 그리고 아이낙 고베의 제너럴 매니저 키우치 타케오가 참석했다.
키우치 타키오 매니저는 "정말 특별한 선수를 영입해서 기쁘다"며 두 선수의 영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소연에 대해서는 "U-20 월드컵에서 독일전 골 등 인상깊은 활약을 주의깊게 지켜봤다"며 항상 예의주시했음을 밝혔고 권은솜은 "고베 감독이 권은솜을 보고 영입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는데 월드컵 멤버에 그녀가 포함되었다"며 "몸집이 작은데 굉장히 많이 뛰는 선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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