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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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2세 계획 최초 공개…광산 패밀리 4주년 특집 기념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1.03.06 22:00 / 기사수정 2021.03.06 23:1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승현이 2세 게획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4주년 특집 두 번재 게스트로 김승현 가족이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동생 승환이는 매니저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딸 수빈이는 코디 역할을 해준다"라며 자랑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며느리) 정윤이한테 들었는데 아이를 계획하고 있더라. 올해 가져서 내년에 낳으면 좋다고 들었다"라며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의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김승현은 "비밀인데 어떻게 들었냐"라며 당황했고, 김승현 어머니는 "정윤이가 그러더라"라며 밝혔다.

더 나아가 김승현 어머니는 김승현 아버지의 탈모에 대해 이야기했고, 김승현은 "예전에도 제가 가발을 사드린 적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안 쓰시는 거 같더라.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가발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귀띔했다.

또 김승현 아버지가 등장했고, "공장 일도 밀려있던 거 많이 하고 지금도 새벽 6시에 나와서 (오후) 10시까지 일한다. 바쁘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김승현은 김승현 아버지에게 모발 이식을 권유했고, "아빠가 금수광산의 간판인데 스타일 바꾸면 다른 방송국에서 섭외가 들어올지 어떻게 아냐"라며 설득했다.



김승현은 "곧 있으면 아기도 생길 거 같다. 천수한테도 얘기 들어보고 하니까 유치원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그러면 일부러 안 부른다더라"라며 못박았다.

김수빈은"뭐라 한다더라.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계속 지내지 않았냐. 졸업식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고 그러지 않았냐. 내가 왜 창피해하지 않았겠냐. 할머니가 예쁘지 않냐. 할아버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맞장구쳤다.

결국 김승현 아버지는 모발이식 병원에서 상담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내가 이 나이에 뭘 이걸 심으려고 하는 거겠냐. 손주 보려고 하는 거다"라며 당부했다.

특히 김승현 아버지는 모발이식수술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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