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5 23:30 / 기사수정 2021.03.05 23: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고등래퍼' 쌈디를 비롯한 멘토들이 김세현의 유행어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학년 대항 싸이퍼' 대결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1학년 1조와 고등학교 2학년 2조의 학년 대항 싸이퍼가 펼쳐진 가운데 김세현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세현은 1차 랩 미션에서 노래를 시작하기 전 "Let's go babe"를 외치며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로꼬는 "세현 학생은 1차 랩 시작 전에 본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냐"라고 물었고 김세현은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