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2 14: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로부부'의 속터뷰에 사상 첫 20대 부부가 출격한다.
22일 방송될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속터뷰’ 역대 출연자 중 최연소 부부이자 두 아이의 부모인 남편 최광남(만 29세)과 아내 이소담(만 28세)이 등장한다.
남편은 “우리 아내 보면 너무 괜찮잖아요”라며 ‘스윗’한 눈빛으로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사실 할머니랑 사는 것 같아요”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남편은 “제가 아직 20대 남자인데, 부부관계가 진짜 많으면 한 달에 두 번 정도인 것 같다”고 고충을 밝혔다. 또 “이러다 썩을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선 모든 걸 잃은 기분이에요”라고 그 동안 쌓아뒀던 불만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아내 이소담 쪽에서는 “남편이 혼자 코스튬 플레이를 준비하는데, 그런 걸 임신했을 때도 시키니 저는 얼마나 부끄럽겠어요”라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은 “너무 안 해주니까 이런저런 변화를 시도해서 아내를 돌아오게 만들고 싶었던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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