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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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키 177cm, 이상형은 아담한 남자…양세형 좋아해" (전참시)

기사입력 2021.02.21 05: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테파니 리가 아담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스테파니 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테파니 리는 모델 출신으로, 큰 키를 자랑한다. 그는 키가 몇이냐는 질문에 "177cm"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아담한 남자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크다 보니까"라고 말한 후, 키 큰 남자와 키 작은 남자 중 누가 좋냐는 물음에 "키 작은 남자"라고 답하기도 했다. 

더불어 스테파니 리는 양세형을 바라보며 "평소 팬이었다"고 말하기도. 이에 양세형과 스테파니 리는 투샷을 남겼고, 스테파니 리는 보조개 미소로 양세형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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