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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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눈내린 제주 단독주택…45세의 러블리 미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8 11: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눈 내린 제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눈이 잔뜩 쌓인 제주의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쪼그려앉아있는 모습. 이내 카메라 쪽을 바라보며 러블리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올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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