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16:55 / 기사수정 2010.11.29 17:08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오는 12월 3일 월드컵 축구 개최지 결정을 놓고 한국이 경쟁국들과의 막판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한국은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미국 · 호주 등 경쟁국들과 차별화 전략으로 22명의 집행위원의 표심 잡기에 나선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는 오는 12월1~2일 프레젠테이션을 한 뒤 집행위원의 투표를 거쳐, 3일 자정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유치에 나선 한국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FIFA 집행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나선다. 정부의 대회 개최 의지를 보여주는 차별을 두는 전략으로 정부 관계자가 직접 나서는 것은 경쟁국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은 유치위원회 선발대가 지난 27일 취리히로 이미 향했고 30일 김 총리를 비롯해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과 발레리나 강수진(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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