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3 17: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씨름 레전드 이만기가 김기태의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만기가 영암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만기는 씨름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영암 씨름단 선수들을 만났다.
김기태 감독은 이만기에게 자신과의 나이 차이가 17살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이만기는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며 "근데 왜 이리 늙었노"라고 김기태의 노안을 지적했다. 영암 씨름단 선수들은 이만기의 팩트폭격에 세상 통쾌해 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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