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5 23:3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기안84의 흑기사 자처에 심쿵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기안84가 흑기사를 자처하고 나서자 심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성훈의 딱밤이 벌칙으로 걸린 카트 대결에서 꼴등을 하고 말았다.
성훈의 딱밤을 맞아본 멤버들은 박나래를 걱정했다. 화사는 "언니 괜찮겠어요?"라고 말하며 박나래를 안쓰러워했다. 성훈은 멤버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사실 안 아프다"고 얘기한 뒤 딱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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