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2:03
연예

'제주댁' 진재영, ♥4살 연하 남편에 줄 와플 "꽁냥꽁냥 크리스마스" [전문]

기사입력 2020.12.19 20: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와플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진재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올해는 집에서 보내게 될 꽁냥꽁냥 크리스마스 기분내기"라고 덧붙였다.

진재영은 수준급 솜씨로 먹음직스러운 와플을 만들고 있다.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다음은 진재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안남았다니.
올해는 집에서보내게될
꽁냥꽁냥 크리스마스 기분내기
지난주 와플영상인데
기분내보려다
진짜로 기분이좋아졌던 햅삐주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