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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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박은영, 그리운 영국 여행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8 07: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전 아나운서 박은영이 코로나19 이전 다녀온 영국 여행을 추억했다.

17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2019년 영국 세인트폴대성당. 마스크도 안 끼고 그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인트폴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과무늬의 화려한 치마와 빨간 하이힐의 상큼한 조화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연하 남편과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와이파크'를 운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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