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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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남편이 찍어준 나는 진짜 해피"…제주댁의 행복한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8 11:32 / 기사수정 2020.11.08 11: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남편이 찍어준 나는 진짜 해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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