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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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 측 "김새론 하차 원만하게 합의…관련 내용 유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0.14 17:18 / 기사수정 2020.10.14 17:1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새론의 '디어엠' 하차를 두고 논란이 일자, '디어엠' 측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양측 모두 원만하게 협의하여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며 관련 내용에 대해 거론되는 것이 난감하고 유감스러운 입장이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이 '디어엠'을 하차한 이유가 또 다른 출연진인 박혜수와의 '이름 순서' 때문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

한편,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yeo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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