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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장동윤X정수정, 특임대 케미 예고 "알던 사람처럼 친근" [종합]

기사입력 2020.10.13 15:03 / 기사수정 2020.10.13 15:3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장동윤과 정수정이 '써치'로 뭉친다.

13일 OCN 새 드라마 '써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대웅 감독,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이 참석했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

극 중 장동윤은 긍정, 열혈 청춘으로 무장한 말년 병장 용동진 역을, 정수정은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문정희는 특전사 출신 예비역이자 DMZ 기념관 해설사로 전공리 마을을 지키는 김다정 역을, 윤박은 진짜 목적을 숨긴 특임대 엘리트 팀장 송민규 대위 역을, 이현욱은 인간적 면모를 갖춘 특임대 부팀장 이준성 중위 역을 맡았다.

첫 장르물에 도전하게 된 장동윤은 "대본이 재밌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르물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특히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장동윤은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군견병이고, 특임대와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인물이고, 신체 능력이 뛰어난 설정이기 때문에 군인 캐릭터에 맞게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임대웅 감독은 "현장에서 정말 말년 병장같은 포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장동윤은 군견과의 호흡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훈련할 때는 이 친구가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수행을 잘 했다. '촬영할 때 문제없겠구나' 생각했는데, 촬영하면서 연기를 해야 하니까 적응을 하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수정은 "여군 역이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또 대본을 읽었을 때 신선하고 재밌다는 느낌을 받아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OCN 드라마 '플레이어' 이후 2년 만의 복귀인 정수정. 그의 액션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 정수정은 "'플레이어'에서 했던 액션 연기는 합을 맞춰서 말 그대로 펀치하는 액션이었다. '써치'에서 보여드리는 액션은 또 다르다"며 "두 번째는 수월하겠지 생각했는데 너무 달랐다. 군인 역이다 보니 현장에서 총기를 들고 액션을 하니까 너무 달랐다.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웠던 점은 한 여름에 특임대 멤버들 모두가 무거운 헬멧과 총기를 들고 산 속에서 뛰어다녔다.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임대웅 감독은 정수정의 액션 연기에 대해 "액션은 리듬과 연결된다. 정수정 배우가 그 전에 가수 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부분이 액션 신이나 총격 신에서 잘 드러났던 것 같다"고 평했다.


장동윤과 정수정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전하기도. 군 시절 f(x)의 팬이었다고 밝힌 장동윤은 "이등병 노래라는 게 있다. 아침마다 TV를 틀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노래가 에프엑스의 'Electric Shock'였다"며 "(정수정은) 되게 착하다. 여린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수정은 "알던 사람처럼 친근했고, 현장에서도 묻어났던 것 같다. 편하게 서로 도와주면서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써치'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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