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1 23:3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남동생이 누나가 신혼집을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남동생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임신한 올케를 위해 온갖 선물을 싸들고 광주의 남동생 부부 집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남동생 부부의 집을 처음 와보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둘러봤다. 남동생 부부는 제작진이 집 소개를 해 달라고 하자 일단 자가는 아니고 전세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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