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1 23:2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손담비와 성훈의 썸에 관심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손담비와 성훈의 썸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나온 헨리가 손담비와 초면이라는 얘기를 했다.
손담비는 "가수 생활 오래 했는데 한 번도 안 마주쳤다"고 말했다. 헨리는 손담비를 향해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되나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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