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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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형 윌리엄 바라기 귀요미 "녕~ 빨리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0 11:10 / 기사수정 2020.08.10 11:1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벤틀리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에는 "형이 나간 빈자리. 이제나 저제나 올까 기다리고 있어요. 녕~~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형 윌리엄을 기다리는 모습.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윌리엄을 기다리다가 결국 지쳐버린 벤틀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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