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00
연예

이윤미♥주영훈 딸 아라·라엘 이렇게 컸어? "핑크 공주 생일 전야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4 00: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 작곡가 주영훈의 두 딸이 훌쩍 성장했다.

이윤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라엘이 생일 전야제에요. 평소 너무 하고 싶었던 쿠킹 클래스를 선물로 해주기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미는 "핑크 공주님을 위해 멋진 케이크도 준비해봤는데 정말 자기한테 딱 어울리는 케이크라며 너무나 좋아해주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윤미는 풍선과 장식으로 생일파티 분위기를 내며 둘째 딸 라엘과 환하게 웃고 있다. 아라와 라엘의 보기 좋은 모습도 눈에 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 아라, 라엘, 엘리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