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9 08: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청소 대작전, 홈쇼핑에 출격한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더불어 남편 버킷 리스트 들어주기에 나선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춘천 시댁으로 떠난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색다른 도전을 시도했다. 트라우마 때문에 자전거를 무서워하는 이은형이 남편의 로망 실현을 위해 자전거를 배우기로 했다. 이에 강재준은 호랑이 교관으로 변신, 이은형 맞춤형 훈련극을 연기하다가 아내에게 한 대 얻어맞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강재준은 자전거를 겁내는 이은형에게 영화 ‘부산행’처럼 뒤에서 좀비가 쫓아온다고 생각하라며 상황을 조성했다. 이렇게 약 1시간 30분 동안 땀과 열정을 쏟은 끝에 이은형은 두 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해 보는 이들의 박수갈채를 한 몸에 받았고 강재준은 아내의 자전거 타기 성공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진짜 뿌듯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팽현숙은 CEO모드로 돌입, 보조 겸 매니저 최양락과 함께 홈쇼핑에 출격했다. 평소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대로 팽현숙은 그 날 판매할 순대국의 반찬부터 데코레이션 하나까지 철두철미하게 챙기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에 반해 최양락은 늘 그렇듯 어딘가 2% 부족한(?) 어리바리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순대국 판매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식,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방송 시작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당부 또 당부했다. 그러나 최양락은 분장실에서 커피에 과자를 먹는 것은 물론 홈쇼핑 관계자들과 마실 음료를 사러 나가서 혼자 계란과 바나나 우유를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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