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2 23:0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신영이 둘째 정우가 강경준을 닮아 잘 먹는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신영은 생후 9개월 차인 둘째 정우에 대해 "저를 닮아서 순하다. 아빠를 닮아서 엄청 잘 먹는다"고 했다. 강경준은 외모의 경우에는 정우가 장신영보다는 자신을 더 닮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정우는 우월한 비주얼의 DNA 덕분에 아기임에도 이미 완성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장신영 말대로 이유식을 엄청 잘 먹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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