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7 11: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우아한 친구들’이 또 하나의 문제작 탄생을 알렸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측은 17일 숨겨진 과거와 은밀한 비밀로 얽힌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의 미스터리 티저를 공개했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예기치 못한 변화를 맞닥뜨린 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현실 공감 너머 짜릿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우아한 친구들’을 향한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티저와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신드롬을 일으킨 ‘SKY 캐슬’과 ‘부부의 세계’를 잇는 JTBC의 또 다른 문제작이자,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무엇보다 장르를 불문하고 ‘올라운더’로 활약 중인 유준상과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믿보배’ 송윤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 도전에 나선 배수빈과 대체 불가한 매력의 한다감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더하는 배우들의 존재감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안궁철(유준상 분)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을 예고한 미스터리 티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정과 사랑하는 아내 남정해(송윤아), 그리고 세상 유쾌한 20년 지기 절친들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파고든 균열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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