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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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kg' 한혜연 "파리서 남자수영복 산 기억이…이제 여자거 입는걸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2 16: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수영복을 구입하며 본격 여름 준비에 돌입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색감과 패턴 남자 수영복을 내가 입으려고 파리에서 산 기억이 ㅋㅋㅋ. 이제 여자거 입는걸로~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영은 남자 수영복을 몸에 대보며 해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2.5kg를 감량했다고 밝힌 한혜연은 당당하게 여성 수영복을 입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혜연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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