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5 22:20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이종욱(30, 두산 베어스)의 방망이가 모처럼 폭발했다.
이종욱은 2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자신의 역할을 100% 완수했다. 이종욱의 활약에 힘을 얻은 두산은 10-6으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했다.
1회 첫 타석에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친 이종욱은 3회와 5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각각 안타를 뽑아내 1번 타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종욱의 활약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것은 7회에 나온 쐐기 2루타였다. 7-5로 리드한 두산은 무사 만루의 황금 찬스를 잡았지만, 양의지가 내야 플라이, 고영민이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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