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출산 후 근황 "수유 중 자는 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윤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간 트림 시키러 일어나 토닥토닥 거울 보고 읭? 오늘은 너냐. 수유 중 자는 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윤지는 한 손에 아기를 안은 채 서 있다. 곤히 자고 있는 아기의 옆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17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SNS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