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산발이어도 괜찮아. 너 때문에 입이 더 튀어나와도 괜찮아. 둘 다 못난이어도 괜찮아. 보들보들 야들야들해. 킁킁킁 너의 냄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아들을 껴안은 채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똑닮은 모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미도는 5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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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