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9 22:05

[엑스포츠뉴스=대구,이동현 기자] 김현수(22, 두산 베어스)가 호쾌한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19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다. 이날 3번으로 타순이 조정된 김현수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나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선발 정인욱의 실투였다. 시속 129km짜리 포크볼이 한가운데로 몰렸다. 김현수가 놓칠 리 없는 코스였다. 비거리는 120미터. 두산은 김현수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7-3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김현수는 19호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목표로 밝현던 '20홈런'에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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