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3 21:35

[엑스포츠뉴스=목동,이동현 기자] 류현진(23, 한화 이글스)이 완벽한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승리를 추가했다.
3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8회까지 1점만 내주는 빼어난 피칭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개인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4승(4패) 고지에 올랐다.
8회까지 투구수는 고작 103개. 범타 유도가 특히 잘됐다. 1회부터 3회까지 매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초반을 1실점으로 넘어간 이후에는 탄탄대로였다. 류현진은 한화가 5점차로 넉넉하게 리드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는 이번 시즌 전경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선발 등판한 21경기에서 빠짐없이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